2009/12/12 19:39

민준군과 잠깐 나들이





오랜만에 민준군과 잠깐의 나들이를 나가게 되었습니다. 아이스크림도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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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8 22:50

집안에서 뒹굴 뒹굴


포도를 먹구요~

쇼파에 드러누워 아빠 휴대폰에 찍힌 민준군 디스코를 감상합니다.

아빠 사진 찍는 걸 또 들켰군요. 이내 뒤돌아 섭니다. -.-;

민준군의 트럭 레이싱 장면 입니다.


이렇게 오늘 하루도 빈둥 빈둥 집에서만 놉니다. 언제 감기가 나을까요? 아빠는 카메라만 만지작 거리다가 이내 책만 봅니다. 아빠도 가족 나들이 가고 싶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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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7 22:40

만두를 빚자

처음으로 민준군과 함께 만두를 빚었습니다. 아빠는 민준군 태어나기 전에 딱 한번 만두를 빚어본 적이 있는지라 그럭저럭 한다지만, 민준군은 처음인데도 잘 따라하는 군요.

뭘 하고 있을까요?


네, 만두를 빚고 있습니다. 잘 붙으라고 끝부분에 물을 바르고 있습니다.


만두속을 넣고는...


요렇게 예쁘게 반을 접습니다. 그리고 끝부분을 꼭꼭 눌러줍니다.


자, 완성되었습니다. 민무늬 만두는 민준군 작품입니다.


자, 이제 찜통에 쪘습니다. 근데, 민준군 만두가 안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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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2 22:36

선글래스의 민준군

아빠 책상 서랍 뒤지다가(민준군의 일상생활이죠) 엄마의 선글래스를 득템했습니다. 맘에 들었는지 계속 벗질 않는 군요. 깜깜하지 않고 잘 보인다고 하면서... (벗고 싶지 않아서 하는 말이겠죠^^)
선글래스로 민준군의 카리스마를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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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1 22:15

의왕생태공원-만석공원-사고날뻔한 기억

아직 민준군의 감기가 완전히 낫지는 않았지만, 집에만 있을 수 없어서 그리고 따스한 듯 해서 오랜만에 외출을 했습니다. 의왕생태공원에 가니 겨울철이라 볼게 없었고 만석공원에 있는 도서관이랑 미술관 가려고 했으나 3.1절이라 문을 닫았답니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만석공원에 잠시 산책하다가 왔습니다.




이제 민준군의 활동반경이 넓어져서 많이 조심해야겠습니다. 오늘도 두번이나 큰 사고가 날 뻔해서 아빠는 마음이 무척 좋지 않았답니다. 차조심, 자전거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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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4 23:00

민준군, 베이스 기타 배우고 싶어요!!

아빠가 베이스기타를 치는 걸 보면서 많이 배웠나봐요. 포즈만큼은 리얼합니다. ^^; 민준군도 악기 하나 정도는 다룰줄 알아야 멋진 남자가 될 수 있겠죠? 아빠와 엄마는 민준군이 피아노를 칠 수 있었으면 한답니다. 기타는 아빠가^^;
제발 기타 튜닝해둔 거 맘대로 돌리지 말아줄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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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8 23:00

경기도 박물관에서

오랜만에 맞는 따뜻한 날씨에 용인에 있는 경기도 박물관에 갔습니다. 대보름을 맞이해서 각종 행사가 있다고 해서 가긴 했는데, 민준군 오랜만에 외출이라 마냥 좋아하는 군요.

역시 도너츠라면...

굴렁쇠 돌아가는 게 너무 재밌나 봅니다.

엄마가 굴렁쇠 굴리고 있는 게 너무 재밌는지 저러고 웃는 군요. 비웃는 걸까요?-.-;

민준군도 해보겠답니다. 그러나...

가까이서 꽂는 것은 아빠도 잘 합니다.

다산 정약용 선생님이 만드신 거중기 민준군 시범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참 밖에서 놀았으니 박물관 구경을 안할 수 없겠지요.

이리 저리 살펴보는 게 인지력이 많이 늘었나 봅니다. 이제는 관심있게 적극적으로 잘 보는 군요.

이게 뭐에요? 저게 뭐예요? 뭐예요 시리즈를 남발하는 민준군. 아빠는 귀찮아서 멀리서 사진만 찍고 있습니다.

로비에 있는 탁본실에서 탁본을 떠봅니다. 이런 거 민준군 제일 좋아하는 거죠.

자못 진지합니다.

탁본 뜨느라 지쳤는지 잠시 밖을 보면서 쉬어 봅니다.

형아가 팽이 돌리는 게 신기해서 마냥 바라 봅니다. 민준군, 형아 시선을 끌어보려 하지만 결국 무시 당하는...

흙집에서 나오질 않는군요. 역시 이유는 앞에 있는 큰 문이었습니다. 건축가가 되려는지 건축물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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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6 23:00

무슨 잘못을 했길래 벌을 서고 있는 걸까요?

퇴근하고 집에 들어서는 순간 민준군의 벌서는 진지한 모습에 깜짝 놀랬습니다. 이런 이벤트가 흔한 일이 아니기 때문에 냅다 뛰어들어가서 카메라 챙겨서 증명샷을 찍었습니다. 웃음을 참느라 무척 힘들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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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1 23:00

민준군, 춤을 추다.

캠코더로 사진찍는 취미를..

마법을 부리는 듯한 모습

음악에 맞춰 지휘를 해보겠답니다.

놀이어드벤처에서 배운 춤을 아빠, 엄마께 선보이는 군요. 아주 아주 드문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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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7 23:00

민준군의 레고 놀이

아빠도 어릴 때 레고를 무척 좋아했었는데, 역시 민준군 좋아하는 군요. 나중에 민준군 더 커서 작은 블럭 사용하게 되면 아빠는 더 즐거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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