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엄마가 전날 저녁부터 배 아프다 그러더니
아침에 많이 아파서 병원에 갔단다.
그때가 8시쯤이었으니 7시간만에 건강하게 태어났구나.
기억할지 모르지만, 탯줄을 자른 것은 바로 아빠란다.
네가 처음 눈을 뜨고 본 사람은 아빠와 엄마였고,
울다가 아빠, 엄마를 보니 신기하게도 울음을 멈추더구나.
민준아, 너에게 바라는 것은 단 한가지.
네가 건강하고 밝게 자라는 것 뿐이란다.
사랑한다. 아들아...
아침에 많이 아파서 병원에 갔단다.
그때가 8시쯤이었으니 7시간만에 건강하게 태어났구나.
기억할지 모르지만, 탯줄을 자른 것은 바로 아빠란다.
네가 처음 눈을 뜨고 본 사람은 아빠와 엄마였고,
울다가 아빠, 엄마를 보니 신기하게도 울음을 멈추더구나.
민준아, 너에게 바라는 것은 단 한가지.
네가 건강하고 밝게 자라는 것 뿐이란다.
사랑한다.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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