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24 23:18

미안하다 아들아

이 정도만 울어도 걱정 안되겠구만.


오늘 하루종일 울었다지? 저녁에 아빠가 아프게 한 거 미안해. 빨갛게 넘어가면서 울지는 마. 엄마, 아빠가 걱정되고 힘들잖니. 사랑한다.

체육관 사줬으니 내일부터는 잘 놀아라. 엄마 힘들게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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